하이마트에서 598000원 짜리 전자제품을 구매했다.
그랬더니 롯데택배에서 배송을 했다. (같은 일본계 기업이라서???)
결과는 아래 사진과 같다.
이 정도면 누가 겉에서 날카롭고 긴 무엇인가로 찌른 자국이라고 생각이 든다.
뭘 얼마나 집어던지면 모서리는 왜 저렇게까지 찌그러지는지...
상품의 패키지도 어엿한 가치가 있는 재화인데, 같은 일본계 기업 하이마트가 배송하는 제품인데도 이렇게 마구 던지고 찌를 정도면 말 다한 것 아닌가.
하이마트몰 사이트에서 고가 전자제품을 사면 이런 꼴을 당하는 구나.... 라는 생각이 들었고,
앞으로 절대 하이마트몰 사이트에서 전자제품 등의 고가 제품은 구입하지 않을 것이다.
가끔 생수는 사 줄지도...
안녕이다... 하이마트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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